오랫만에 어제 새벽 라이딩길에 구리시민공원을 찾았다
왕복 50km가 조금 넘는 거리인데도
이젠 나이 때문인지 조금 힘들게 느껴졌다. ^_^
마포에서 1시간 10분 정도 달려 도착했는데
만발한 유채꽃이 환하게 맞이하니 힘든 것도 잊을 정도였다.
하지만 사진을 몇장 찍는데 군데군데 보이는 쓰레기 더미와
훼손된 꽃밭으로 인해 즐거웠던 기분은 곧 사라지고 말았다.
도데체 저런 인간들 머리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
위안부 할머니들을 내세워 삥이나 뜯는 족속들이나 매한가지가 아닐까?
아~ 정말 이런 인간들은 그만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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