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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 강북강변 자전거도로 풍광

포토 에세이

by 흙둔지 2021. 5. 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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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자전거 도로는 늘 새벽부터 붐빈다.

중간중간에 이리 꽃정원도 있으니 산책하기에는 안성맞춤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금계국도 벌써부터 만발이고 중간에 돌나물, 인동초, 큰꽃으아리도 보이고

심지어 뽕나무 열매인 오디도 익어가고 있다.  

 

향기가 기가막힌 쥐똥나무꽃

창질경이도 은근히 자태가 고혹적이다.

여태까지 자운영으로 알고 있었던 왕관갈퀴나물이다.

뱀딸기도 수줍은듯이 숨어서 열매가 익어가고 있다. 

서양꽃인 톱풀이 토종 야생화마냥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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