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인 오늘은 상암동으로 향했다.
아카시아를 비롯해 작약, 산딸나무, 수국, 세로티나벚나무, 팥배나무와 조우했다.
5월의 싱그러움이 그에 달하는 듯 하다.
하지만 수양버들과 소나무가 뿌려대는 꽃가루로 인해
5월의 싱그러움이 반감되는 듯해 아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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