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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

포토 에세이

by 흙둔지 2025. 4. 4.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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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위대한 기업이 된 이유로 
젠슨 황이 전파한 ‘1등 문화’를 꼽는다. 
엔비디아는 직원에게 최대한의 독립성을 부여하면서 
동시에 최고 수준의 성과를 요구한다. 
젠슨 황의 기업 철학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컴퓨터 잡지에서 처음 2위를 했을 때, 
젠슨은 엄중하게 말했다고 한다. 
‘2등은 첫 번째 패배자’이다.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젠슨 황은 
수평적 기업 문화도 정착시켰다. 
엔비디아의 가장 큰 적은 경쟁사가 아니라 
엔비디아라는 믿음으로 구성원 간 
정치적 암투, 정량적 평가 지표 싸움 등을 차단하고 
공개적인 피드백을 활성화했다고 한다.

젠슨 황은 뛰어난 인재를 잡기 위해 보상 또한 확실히 제공한다. 
기여에 따라 양도제한조건부주식의 형태로 직원에게 주식을 분배하고, 
보상에 대한 합당한 근거를 상세히 제시한다. 
에퀴티 클리프(주식 보상 행사 기간을 넘긴 뒤 직원들이 퇴사하는 현상)를 막기 위해 
매년 추가 주식도 제공한다고 한다.

[오늘 사진은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쪽에 피기 시작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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