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쥐똥나무도 하얀꽃을 피웠다.
요즘 아카시아와 찔레꽃 향기로 코를 간지럽혔는데
향기가 더 짙은 쥐똥나무까지 가세해 새벽 라이딩길이 더 즐겁다.
쥐똥같은 그리움...
허기질 듯한 참혹하게 하얀 꽃...
쥐똥만한 꿈조차 꾸지 못하는 이들의 발 밑에도
다시금 희망의 거름이 부어졌으면 좋겠다.
오늘 올린 사진 순서대로 꽃 명칭!
붓꽃, 끈끈이대나물, 패랭이, 자주달개비, 말발도리, 쥐똥나무, 자운영, 창질경이, 쇠채아재비, 만첩빈도리, 금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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