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잎새 뒤에 숨어서 피어 나는 작고 고운 꽃을 고르라면 은방울꽃이다.
더욱이 봄바람에 실려 오는 은방울꽃의 향그러움은 워낙 특별하여
뭇사람들의 향기를 대신하는 향수의 원료가 될 정도이니
현란하고 화려하진 않아도 꽃 가운데 이만한 꽃도 드물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눈여겨 보지 않은면 워낙 작아서 눈에 잘 띄지 않을 정도다.
작은꽃중에 신선들이 먹는다는 예쁜 둥글레 꽃도 있다.
둥글레의 어린순을 나물로 해먹었고
뿌리를 된장이나 고추장 속에 박아 장아찌로 해서 먹기도 했다고 한다.
둥굴레 뿌리는 살짝 볶아서 차 대용으로 둥굴레차로 많이 달여 먹는다.
그외 벌노랑이, 구슬이끼, 으름덩굴, 노각나무꽃을 소개한다.











| 5월 30일 상암동공원 풍광 (0) | 2020.05.30 |
|---|---|
| 5월 28일 한강둔치길 풍광 (0) | 2020.05.28 |
| 행운을 전합니다~ (0) | 2020.05.25 |
| 쥐똥나무 외 패랭이꽃 등등... (1) | 2020.05.23 |
| 장미 (0) | 2020.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