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제 밤하늘에 분홍빛 보름달이 떠올랐다.
이번 보름달은 매우 붉은 빛을 띄는 것으로 유명한
이른바 [스트로베리 문]이다.
[스트로베리 문]은 인디언들이
딸기를 재배를 위한 신호로 사용하며
그 이름이 유래됐다고 알려져 있다.
매년 6월 스트로베리 문이 뜨면 딸기가 익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스트로베리 문]은 인디언들 사이에서 길조로 통한다고 한다.
특히 ‘사랑이 이뤄지는 달’로도 유명해
연인을 희망하는 이들이 달을 보며
소원을 빌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ABC 뉴스 등은 이번에 뜬 달은 지구에 가깝게 뜨며
크게 보이는 [슈퍼 문]이라고도 밝혔다.
ABC 뉴스에 따르면 이 달은 올해 마지막으로 관측할 수 있던 슈퍼 문으로,
다음 슈퍼 문은 2022년 6월로 예정돼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