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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4월의 꽃들...

포토 에세이

by 흙둔지 2022. 4. 17.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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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화가 지더니 벚꽃도 지고 각종 나무들이 앞다퉈 꽃을 피워대고 있다.

오늘 첫번째 보이는 나무꽃은 야광나무다.

흰백색이 밤에도 빛을 발할 것 같아 야광나무일까?

그리고 여의도 공원 곳곳에 수사해당화(꽃사과)가 많이 보인다. 

전에는 거의 안보이던 나무인데 새로 식재한 것 같다.

비교적 꽃도 오래가고 병충해도 거의 없는 나무라 추천하고 싶은 나무였다.

하지만 두 나무꽃 다 벚꽃처럼 향이 없어 별루다.

그래도 요즘 가장 눈에 띄는 꽃은 라일락이다.

꽃향기가 얼마나 짙은지 조금 멀리서도 그 향이 맡아지기 때문이다.

역시 봄에는 라일락향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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