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둔지 사진방
검색
메뉴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좋아요
-
댓글달기
-
공유하기
메뉴 레이어
흙둔지 사진방
메뉴 리스트
홈
태그
방명록
분류 전체보기
포토 에세이
자전거
여행 이야기
오디오, 갤러리
먹거리
정치,시사
검색 레이어
흙둔지 사진방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블로그 내 검색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11월
포토 에세이
by
흙둔지
2024. 11. 4. 05:18
본문
좋아요
-
댓글달기
3
점점 낮은 짧아지고 밤은 길어지는 11월이다.
자연은 가져갈 수 없는 것들은 모두 과감히 버리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무게만큼 견뎌내고 다음 계절을 준비한다.
온갖 단풍으로 물든 자연의 아름다움 앞에서 사람도 함께 물들고 어울린다.
찬바람에 떨어진 나뭇잎 마냥 외롭고 깊은 쓸쓸한 계절의 한복판에서
바람부는 거리를 헤매며 때로는 슬픈 가을을 소리없이 삼킨적도 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절대고독과 마주하며
깊은 대화를 나누며 돌아보는 11월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흙둔지 사진방
'
포토 에세이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나그네
(2)
2024.11.14
겨우살이
(2)
2024.11.11
가을
(2)
2024.10.29
모자와 향수
(4)
2024.10.28
감국과 구절초
(5)
2024.10.25
관련글
더보기
행복한 나그네
2024.11.14
겨우살이
2024.11.11
가을
2024.10.29
모자와 향수
2024.10.2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