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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포토 에세이

by 흙둔지 2024. 11. 1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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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와 은행나무!
너무 늦게 찾아 노란단풍을 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천년의 웅장함에 보는 순간 할말 잃고 응시하게 된다.
영욕의 역사 지켜본 나무 앞에선 
모두 다 숙연해지고 겸손해지기 마련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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