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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와 진달래

포토 에세이

by 흙둔지 2025. 4. 12.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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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의 밝은 화사함...
진달래의 수줍은 분홍빛...

한국이 원산지인 개나리와 진달래는
꽃과 나무의 모양이 아름답고 
아무 곳에서나 잘 자라기 때문에 
관상수로 널리 쓰여 공원과 길가에서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는 꽃이기도 하다.

 

[4월의 노래 / 정연복]

꽃들
지천으로 피는데
마음 약해지지 말자
나쁜 생각은 하지 말자.

진달래 개나리의
웃음소리 크게 들리고
벚꽃과 목련의
환한 빛으로 온 세상 밝은
4월에는 그냥
좋은 생각만 하며 살자. 

한철을 살다 가는 꽃들
저리도 해맑게 웃는데
한세상 살다 가는 나도
웃자 환하게 웃자.

 

 

멀리서 바라보면 개나리와 흡사한데 가차이 다가가면 꽃이 아니라 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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