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쓰레기와 욕망

포토 에세이

by 흙둔지 2025. 5. 7. 05:11

본문

 

 

지구상에 사는 모든 생명체 중 
유일하게 쓰레기를 만들어 내는 종이 있다. 
바로 인간이다.
인간이 만들어 낸 쓰레기들은 
다시 되돌아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를 위협하고 있다.
이런 위협적인 상황에도 쓰레기는 늘어난다. 
인간의 멈출 수 없는 욕망 때문이다.

그렇다면 내가 버려야 할 것은 쓰레기가 아니라 욕망 아닌가?
쓰레기를 줄이려면 욕망을 버려야 한다.
나는 아직 쓰레기다. 
쓰레기가 쓰레기를 만든다.
이제라도 가능하다면 나의 모든 욕망을 털어 버리고 싶다.

 

'포토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피는 꽃들...  (0) 2025.05.17
프루스트 효과  (3) 2025.05.08
아그배나무  (2) 2025.05.02
명품의 조건  (3) 2025.05.01
두 번은 없다  (2) 2025.04.30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