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식 부케가 연상되지만 명칭은 좀 거시기한 개쉬땅나무꽃이다.
낭아초를 비롯해 나리꽃이 보였고 살구가 익어가는 계절이다.
능소화도 피기 시작했고 메꽃도 수줍은듯 여기저기 숨어서 고개를 내밀고 있다.
요즘 가장 흔하게 보이는건 역시 개망초다.
어떤이는 저런 개망초가 좋아 전원주택 마당안에 가득히 심어놓았다고 한다.
한강변에 자리잡은 궁터도 이채롭지만 라이딩길에 가장 압권은 역시 여의도 63빌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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