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를 타다가 쉴 때면 주변에 있는 크로바에 눈길이 가게된다.
세잎의 크로바는 행복을 의미하고
네잎의 크로바는 행운을 의미한다고 해서가 아니다.
한강변 주변에 워낙 많이 자생하고 있어 그저 무심결에 바라다 보게 된다.
네잎의 크로바가 행운을 상징하게된 계기는
전쟁 중 한 군인이 네잎 크로버를 발견하고
그 잎을 따기 위해 허리를 구부리는 바람에 총에 밎지 않았다고 한다.
그후로 네잎 크로버를 행운을 상징한다고 사람들은 인정하게 되었다고...
행운도 좋지만 행운을 찾기 위해 행복을 짓밟는 일은 없없으면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난 가능하면 사진으로만 담아온다. ^_^
바로 밑에 보이는 사진은 이번에 처음 상암동 호수공원 근처에서 발견한 제브라 억새인데,
값 비싼 난 종류같아 눈길을 끄는 식물이다.
그런데 그 밑에 보이는 녀석은 도데체 명칭을 알아낼 길이 없다.
혹 이곳에 오시는 분들중에 이 식물 명칭을 아시는 분은
귀찮아도 밑에 댓글로 남겨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자세히 보면... (0) | 2020.07.02 |
|---|---|
| 리아트리스와 백합(서울숲속의 공원) (0) | 2020.06.29 |
| 모감주나무꽃과 자귀나무꽃 (0) | 2020.06.24 |
| 여름꽃 피는 시절 (0) | 2020.06.23 |
| 개기일식 (1) | 2020.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