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에서 참석한 장례식이 몇 번일까요
살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가는 일을
슬퍼한 적은 별로 없지만
장례식에서 돌아올 때마다
내 몸의 뼈가 견딜 수 없이 달그락거리며
그대를 부릅니다
그대를 잃고도 사라지지 않는
내 사랑이
날이 가면 늙으리라
이젠 그런 믿음도
떠,
나,
보,
낼,
까,
요,























| 나무들이 꽃피우는 시기 (1) | 2021.04.22 |
|---|---|
| 봄날은 간다~ (1) | 2021.04.20 |
| 우울한 봄 (0) | 2021.04.12 |
| 하늘공원, 노을공원 외곽산책로 (1) | 2021.04.07 |
| 모두 다 그렇게 한 순간인 것을... (1) | 2021.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