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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무거워지는 6월

포토 에세이

by 흙둔지 2021. 6. 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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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월이면 가슴이 무거워진다.
누군가에게 빚을 지고 사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꽃다운 나이에 자유와 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피를 흘리며 불같이 산화한 젊은 청춘들에게 진 빚을
언제까지고 소중히 간직할 수 있을까?
비극적인 사실은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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