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소화가 활짝 피기 시작했다.
드디어 여름이라는 소리다.
새벽 기온이 20도가 넘다보니 좀 걷다보면 온몸이 땀으로 뒤범벅이 되기 시작한다.
그러나 저러나 꽃도 이쁜놈 못난놈이 있기 마련인데
능소화도 미국능소화는 아무리 봐도 못생긴 축에 속하는 꽃이다.
사람이나 꽃이나 못생기면 천대 받기 마련인가 보다.ㅎㅎ
아래 사진 두장이 미국 능소화인데
꽃잎이 활짝 펴지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피고
꽃잎 색도 너무 짙어서 빨간색에 가까운 편이다.
보기 좋은 주황색을 자랑하며 활짝 풀어제낀 중국능소화와 비교가 많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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