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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꽃들이 지천...

포토 에세이

by 흙둔지 2022. 6. 21.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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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꽃들이 지천이다.

실유카를 비롯, 백합, 개쉬땅나무, 낭아초, 패랭이꽃이 보인다.

여의도 공원 수련 연못가에 왜가리가 서서히 노니는 모습이 이제 완연히 여름이다. 

개쉬땅나무꽃은 꽃은 부케꽃처럼 이쁜데 꽃이름처럼 냄새는 고약하다.

흔히 싸리꽃으로 잘못알고 있는 낭아초도 여기저기 지천으로 피어있다.

역시 자연은 시시각각 변하고 순간순간이 절정이므로

우리들에게 지독한 끌림으로 다가오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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