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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최고의 노인빈곤율

정치,시사

by 흙둔지 2024. 10. 31.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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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75세 이상 인구중 무려 50% 이상이 빈곤층이란다.
OECD 가입국가 가운데 꼴찌는 물론,
비교 대상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OECD 최고의 노인빈곤율과,
OECD 최고의 노인자살률은 쌍둥이처럼 붙어다닌다.

고시생들이 모여있던 관악구 대학동, 
가난한 노인들은 밤이 되면 이 곳을 찾는다. 
각종 고시가 폐지된 뒤, 빈 고시원은 값싼 월세를 찾아 이동하는 
1인 가구 중장년의 보금자리로 변해가고 있다. 
그리고 점점 노인촌이 되어가고 있다. 

 

서울의 대표적 쪽방촌 동자동은 거주자의 70%가 노인이라고 한다.
쪽방촌의 사망률은 매년 대략 5%에 달한다는 점도 놀랍다.
5% 사망률은 일반 국민 평균치(0.7%)의 7배에 달하기 때문이다. 
최악의 노인 빈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우선 65세 이상 노인중에 소득 하위 70%에 해당되면 지급하는 34만원 기초연금을 
소득 하위 30~40%로 줄이면 34만원보다는 훨씬 많은 금액이 지급될 수 있으므로  
최악의 노인 빈곤이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현재 소득하위 70%는 먹고 살만한 노인들도 34만원의 혜택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도데체 한국 정치인들과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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