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의 그림자가 아직 가시지 않았지만
찬바람에 여린 솜털을 떨면서도
봄소식을 전해주려 언 땅 비집고 나오는 봄꽃들...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누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다만 자기 자신으로 피어나서
최선을 다해 머물다 가는 아름다운 삶...
이런 봄꽃을 닮은 민초들이
이 땅의 곳곳에서 말없이 피고 지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봄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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