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의 딸기 뷔페 가격이 성인 1인당 14만5000원이라고 한다. 두 사람이면 약 30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이 가격에 호텔에서 딸기를 먹는 이유가 무엇일까? 과시욕? 허세? 돈지랄? 아니면 단지 SNS에 사진 올릴려고?
미국 뉴욕 아파트 최고가는 한 채 가격이 3500억원, 몽클레어 등 고가 패딩은 2백만원~4백만원, 핫셀블라드 디지털카메라는 무려 7800만원 이상이고, 라이카 디지털 카메라는 5천만원, 듀퐁 라이터는 2백만원이 넘고, 몽블랑 만년필은 몇천만원이 넘는 제품도 있고, 한 병에 2000만원이 넘는 로마네 콩티 와인, 위스키바에서 한잔에 40만원을 호가하는 발베니 30! 한병에 10억원이 넘는다는 싱글몰트 위스키 야마자키 55! 도데체 자본주의의 끝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