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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영춘화

포토 에세이

by 흙둔지 2025. 3. 5.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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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인생은 풍상風霜이다
매서운 바람과 서리를
맨몸으로 맞는 굴곡이다.
굵은 빗줄기에 흠뻑 젖는 시련이다.
쓰다, 시다 볼멘소리 거두고
꽃바람, 꽃비로 견뎌야 행복에 이른다.

드디어 서울에도 봄을 알리는 영춘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이제 부활을 알리는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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