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을 넘어설 수 없는 이유는 많다. 우선 동맹 세력과 문화적 영향력까지 고려했을 때도 미국이 우위라 세력전의 실현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미국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32개 회원국, 주요 비나토 동맹국(MNNA) 18개국 등과 동맹 관계인 반면, 중국의 동맹국은 북한이 유일하다는 점이다.
문화, 교육, 디지털, 국제화 등 모든 지표도 미국이 상위다. 중국은 2023년 시진핑 주석의 재연임 임기가 시작되면서 사회, 문화적 통제가 강화돼 영향력은 더 제한적으로 보여진다. 여기에 더해 중국이 코로나19의 발원지였고, 대응이 미비했던 점 등도 문화적 영향력이 크게 약화한 요인이다.
더군다나 중국은 시진핑의 오래된 독재정치로 인한 후유증과 공산당원들의 부정부패로 인해 스스로 무너지고 있는 형국이다. 중국은 원래 흥망성쇠가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국가이니 미국을 비롯해 주변국들은 이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