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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를 잘 지키자...

포토 에세이

by 흙둔지 2020. 9. 2.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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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어디를 가도 외래종 수입꽃이 판을 치고 있다.

위 사진에 보이는 토담밑에도 채송화 같은 토종 꽃은 자취를 감추고

수입산 외래종 꽃이 자리를 잡고 있다.

먹거리를 비롯해 모든게 이렇게 수입산으로 바뀌다 보면

사람도 한국 토종은 사라지지 않을까 싶다.

아래 사진에 보이듯이 맥문동꽃은 반드시 소나무 밑이어야 잘 어울리듯이 

사람이나 식물이나 반드시 제자리가 있기 마련이다.

우리라도 제자리를 잘 지켰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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