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무지개

포토 에세이

by 흙둔지 2020. 9. 7. 05:20

본문

 

어제 오후 창문 밖으로 보였던 무지개!
워즈워드의 싯구처럼 무지개를 보고 있노라니 가슴이 뛰었다~
올해 남은 날들은 저 무지개를 바라보고 감탄했을 때의 
그 반가움과 설렘을 기억하며 하루 한순간도 
무미건조하지 않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램해 본다.

살아가노라면 이렇게 저렇게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먹구름으로 덮쳐온다.
하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어느 순간 
희망의 무지개가 뜨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급하게 셔터를 누르느라 사진은 영 엉망이지만 
그래도 정말 너무 오랫만에 조우한 무지개라 소개함.

 

'포토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아서 기는 기생충들...  (0) 2020.09.12
나에게 위안을 주는 것들...  (1) 2020.09.09
새가 되고 싶었던 아비의 넋두리  (0) 2020.09.03
제자리를 잘 지키자...  (0) 2020.09.02
까치수영? 까치수염?  (0) 2020.09.01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