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오후 창문 밖으로 보였던 무지개!
워즈워드의 싯구처럼 무지개를 보고 있노라니 가슴이 뛰었다~
올해 남은 날들은 저 무지개를 바라보고 감탄했을 때의
그 반가움과 설렘을 기억하며 하루 한순간도
무미건조하지 않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램해 본다.
살아가노라면 이렇게 저렇게 크고 작은 어려움들이 먹구름으로 덮쳐온다.
하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어느 순간
희망의 무지개가 뜨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급하게 셔터를 누르느라 사진은 영 엉망이지만
그래도 정말 너무 오랫만에 조우한 무지개라 소개함.

| 알아서 기는 기생충들... (0) | 2020.09.12 |
|---|---|
| 나에게 위안을 주는 것들... (1) | 2020.09.09 |
| 새가 되고 싶었던 아비의 넋두리 (0) | 2020.09.03 |
| 제자리를 잘 지키자... (0) | 2020.09.02 |
| 까치수영? 까치수염? (0) | 2020.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