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이 지나가고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다소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며
가을의 문턱에 성큼 다가온 날씨를 느끼는 가운데 잠자리를 담아보았다.
고생대부터 지구를 지켜온 잠자리는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곤충이다.
아무리 코로나 감염 위기가 고조되는 시기라지만,
잠자리에게서 생명의 강인함을 배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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